인천,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관광 비서 ‘인천e지’ 공식 서비스 개시
인천시가 방문객들의 편리하고 지능적인 여행을 지원하고자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관광 애플리케이션 ‘인천e지’를 공식적으로 선보였다고 22일 발표했다. 이는 인천을 찾는 국내외 여행객들에게 한층 더 개인화된 여행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발걸음이다.
‘인천e지’ 앱은 인천의 방대한 관광 데이터를 기반으로 구동되는 첨단 인공지능 엔진을 활용하여 사용자의 질의 의도와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며, 개인별 맞춤형 관광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예를 들어, ‘이번 달 진행되는 인천 축제는?’, ‘우천 시 방문하기 좋은 실내 관광지’, ‘주말 아이 동반 가족 여행지 추천’ 등과 같은 다양한 질문에 대해 사용자의 현재 위치, 날씨 정보, 시간대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최적화된 여행 코스를 제안한다.
또한, 단순 정보 제공을 넘어 사용자 참여를 유도하는 스탬프 투어,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쿠폰, 최신 축제 및 행사 정보, 그리고 실시간 주차 정보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편의 기능을 담고 있어 여행의 시작부터 끝까지 편리함을 더한다.
특히,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사용자 피드백을 적극 반영하여 여행 코스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시각화된 지도 기능을 강화했으며, 국내외 방문객 모두를 위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주요 언어에 대한 다국어 서비스 지원도 확대했다.
인천시 관계자는 “국내외 모든 여행객이 인천을 더욱 편리하고 풍부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개인 맞춤형 서비스와 다양한 콘텐츠 개발에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인천e지’ 앱이 인천 관광의 새로운 지평을 열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