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제부도·국화도 ‘상생 섬 관광’ 파트너 기업 공개 모집
[화성=뉴스컬처] 경기도 화성시가 관내 제부도와 국화도의 고유한 매력을 활용한 ‘섬-기업 상생 관광 프로젝트’에 참여할 역량 있는 민간 사업자 공모를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두 섬을 중심으로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고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시의 주요 사업 중 하나다.
이번 프로젝트는 한국관광공사가 올해 주관하는 ‘섬-기업 상생 관광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화성시의 제부도와 국화도는 전국 8개 대상지에 포함되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제주 가파도, 충남 보령 원산도, 전남 여수 금오도 및 낭도, 경남 통영 용호도 및 상도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섬이 가진 독특한 자원을 기반으로 새로운 관광 모델을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사업의 주요 목표는 섬 지역의 생활인구 유입을 확대하고,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것이다. 선정된 섬별로 최대 3개의 기업이 매칭되어 맞춤형 관광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기획하고 운영하게 된다. 관광, 여행, 콘텐츠 분야에서 활동하는 법인 사업자 및 개인 사업자라면 누구나 이번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 접수는 20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한국관광산업포털 ‘투어라즈’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접수된 기업들은 한국관광공사의 면밀한 심사를 거쳐 최종 사업자로 선정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기업에게는 사업의 실질적인 추진을 위한 최대 6,300만 원 규모의 재정 지원금이 제공된다. 이와 더불어 ▲섬 및 권역별 특성에 맞춘 전문 컨설팅 ▲현장 전문가와의 연계 지원 ▲지방자치단체 및 지역 주민과의 협력을 통한 네트워킹 구축 기회 ▲종합적인 홍보 및 마케팅 지원 등 다각적인 혜택이 주어진다.
본 사업은 다음 달부터 오는 11월까지 한국관광공사의 주도하에 활발히 추진될 계획이다. 공모와 관련한 보다 상세한 내용은 ‘시너지 섬 프로젝트 운영사무국(☎070-8804-3639)’으로 문의하여 확인할 수 있다.
[뉴스컬처=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