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Z세대 사로잡은 ‘뉴스 지나갑니다’, 정치 시사 콘텐츠의 새 지평 열다
**[제천=새로운소식]** 지난 2025년 11월 27일, 충북 제천에 위치한 세명대학교 학술관에서는 젊은 세대의 정치 시사 콘텐츠 소비 방식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펼쳐졌다. 이날 열린 저널리즘 특강에서는 CBS 윤지나 기자가 강연자로 나서, 자신이 참여한 유튜브 채널 ‘씨리얼’의 ‘뉴스 지나갑니다’가 어떻게 2030세대의 이목을 집중시켰는지 그 성공 비결을 밝혔다.
특강 주제는 “‘뉴스 지나갑니다’는 어떻게 2030을 사로잡았는가”로, 윤 기자는 기존 정치 시사 콘텐츠들이 유명인의 출연이나 끝없는 정쟁 위주로 구성되는 방식에 비판적인 시각을 드러냈다. 그는 ‘뉴스 지나갑니다’가 이러한 틀에서 벗어나, MZ세대가 정치 현안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맥락을 제공하는 데 주력했다고 강조했다. 특히, 정당의 핵심적인 배경이나 관련 인물들의 서사를 심층적으로 풀어내는 방식으로 내용을 구성하여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었다고 덧붙였다. 이는 복잡한 정치 이슈를 쉽고 친숙하게 전달하려는 채널의 노력이 젊은 세대의 뉴스 갈증을 해소하는 데 주효했음을 시사한다.
한편, 강연을 주최한 세명대학교 저널리즘대학원은 매년 봄학기에는 인문사회 교양 특강을, 가을학기에는 저널리즘 특강을 정기적으로 개최하며 지식 공유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이들 특강은 학교 안팎의 예비 언론인과 일반 시민 모두에게 개방되어 있으며, 현장 참여뿐만 아니라 온라인 화상 회의를 통한 청강도 가능하다. 더불어, 특강의 핵심 내용을 담은 요약 영상 콘텐츠 ‘세상을 밝히는 지식 한 잔, 스무디(SMU:D)’도 함께 제공하여 지식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촬영: 양혁규 / 편집: 조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