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한 관광 활력 불어넣는다… 문체부·관광공사, 전국 순회 설명회 개최
**[서울=연합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국내 관광 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해외 방문객 유치를 확대하기 위한 ‘인바운드 마케팅 지원 서비스’ 순회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방한 관광객 유치에 관심 있는 전국 각지의 기업과 기관을 대상으로 한다.
설명회에서는 참여자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었다. 주요 내용은 ▲한국관광공사가 제공하는 인바운드 마케팅 지원 사업 전반에 대한 상세 소개 ▲관광 및 마케팅 분야의 최신 동향과 성공 전략을 공유하는 특화 강연 ▲각 기업의 개별적인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맞춤형 전략을 제시할 관광 전문가 1:1 심층 상담 등이다.
단순히 설명회 참여에 그치지 않고, 후속 성과 창출을 위한 지원도 이어진다. 상담을 통해 발굴된 우수 기업은 한국관광공사 해외지사와 연계한 현지 팸투어 기회를 얻을 수 있으며, 글로벌 온라인 여행사(OTA) 입점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해외 시장 진출 교두보를 마련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이는 참여 기업들이 구체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둔다.
이번 순회 설명회는 전국 주요 거점 도시에서 진행된다. 오는 8월 23일 부산(영남권)에서 첫 문을 열며, 이어 8월 29일 전주(호남·충청권), 9월 12일 서울(수도권)에서 차례로 개최된다.
참여 대상은 외래관광객 유치에 적극적인 지방자치단체, 지역관광공사, 여행업체는 물론, 의료, 웰니스, 뷰티, 식음료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체까지 폭넓게 포함된다. 방한 관광 시장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하는 모든 관계자에게 열린 기회이다.
이번 설명회를 통해 국내 관광업계가 해외 관광객 유치 역량을 강화하고, 한국이 다시 한번 세계적인 관광 목적지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관광 당국은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K-컬처를 바탕으로 한 한국 관광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린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