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대,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미래 IT 인재 양성’ 협력… 성공적 진로 멘토링 개최
서울, 대한민국 – 성신여자대학교가 글로벌 IT 기업 한국마이크로소프트(MS)와의 협력을 통해 ‘커리어 멘토링 데이’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3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한국MS 본사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AI) 시대에 발맞춰 IT 분야로의 진출을 꿈꾸는 여성 인재들에게 실질적인 진로 설계 조언을 제공하고, 미래 IT 전문 인력을 육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번 의미 있는 행사는 성신여대를 포함하여 덕성여자대학교, 서울여자대학교, 숙명여자대학교 등 서울 지역 4개 주요 여자대학이 공동으로 주관하며 그 규모와 취지를 더했다. 특히 고용노동부의 적극적인 후원이 더해져 행사의 공신력과 영향력을 높였다.
참가 대상은 3, 4학년 재학생뿐만 아니라 휴학생 및 졸업생까지 폭넓게 모집했으며, 서류 심사를 거쳐 IT 산업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가진 참가자들이 선발되었다. 멘토링 프로그램은 그룹별로 구성되어 현직 IT 전문가들이 직접 멘토로 나섰다. 이들은 각 직무 분야에서 요구되는 핵심 역량과 실무 경험은 물론, 변화하는 IT 산업 트렌드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공유하며 참가자들의 이해를 돕고 구체적인 진로 방향을 제시했다.
참가자들은 실제 기업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으며 자신의 진로 방향을 구체화하고, 미래 IT 전문가로서의 비전을 명확히 할 수 있는 귀중한 기회를 가졌다. 이번 ‘커리어 멘토링 데이’는 급변하는 IT 환경 속에서 여성들이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성신여대 관계자는 “앞으로도 IT 산업의 발전에 기여할 여성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