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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관광 열풍 일본인 일상까지 사로잡다

운영자 by 운영자
2026년 04월 14일
in 미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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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열도 K-관광 열풍 점화! 한국관광공사, 주요 도시 로드쇼 및 대규모 축제 성료로 ‘일상의 한국’ 제안

**[서울=뉴시스] 이지은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일본인 여행객 유치를 위한 전방위적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현지에서 K-관광의 뜨거운 관심을 재확인했다. 오사카와 도쿄를 중심으로 한 로드쇼와 롯폰기힐스 아레나에서 개최된 대규모 ‘오늘 갈까? 한국! 여행 페스티벌’은 한국을 ‘가깝고도 일상적인 여행지’로 각인시키며 재방문율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이는 2029년까지 외국인 관광객 3천만 명 유치라는 국가적 목표 달성을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부는 지난 2월 대통령 주재로 열린 확대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입국 3천만 명 시대’ 구현이라는 비전을 제시하며, 한국 관광 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천명했다. 이러한 목표 달성에 있어 일본은 핵심적인 시장으로 꼽힌다. 지난해 한국을 찾은 일본인 관광객은 365만 명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올해 2월까지도 전년 동기 대비 14.8% 증가한 45만 8천여 명을 기록하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방한 외국인 중 약 20%를 차지하며 중국에 이어 두 번째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수치다. 일본인들이 해외여행지로 한국을 가장 선호한다는 점 또한 한국 관광의 잠재력을 더욱 높인다.

**전국 소도시 매력 발굴… ‘낯익지만 새로운 한국’ 제안**

한국관광공사는 일본인들의 ‘N차 방한’ 열기를 심화시키고자 이번 로드쇼를 통해 한국을 더욱 친근하고 부담 없는 ‘일상 여행지’로 소개하는 데 주력했다. 지난 9일 오사카를 시작으로 10일 도쿄에서 이어진 로드쇼의 ‘한국관광설명회’와 ‘한일관광교류의 밤’ 행사에는 양국 관광업계에서 120여 개에 달하는 기관이 참여해 열띤 교류를 펼쳤다.

특히, 이번 로드쇼에서는 기존 서울 및 수도권에 집중된 관광객들의 발길을 전국으로 분산시키기 위해 ‘한국의 소도시 30선’을 전면에 내세우며 ‘낯익지만 새로운 한국’을 알리는 데 집중했다. 강원 강릉·원주·춘천·속초, 경기 수원·이천·양평, 경남 진주·통영·밀양·남해·함안, 경북 포항·경주·안동·청도, 전남 여수·순천·담양, 전북 전주·군산·정읍·남원·고창, 제주 제주시, 충남 공주·부여, 충북 청주·제천·단양 등 다채로운 매력을 가진 소도시들이 한국관광공사와 일본여행업협회(JATA)의 공동 선정으로 소개되며 일본 현지 관계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가수 성시경 명예홍보대사 위촉… K-컬처 체험의 장 마련**

도쿄에서는 로드쇼 외에도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롯폰기힐스 아레나에서 ‘오늘 갈까? 한국! 여행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 축제는 한국 관광에 대한 일본인들의 높은 기대감을 현실로 증명했다.

페스티벌의 백미는 지난해 일본 예능 프로그램 출연으로 현지 인지도를 크게 높인 가수 성시경 씨의 ‘한국관광 명예홍보대사’ 위촉이었다. 성시경 씨는 유창한 일본어 실력을 발휘하여 한국 각 지역의 독특한 관광 매력을 생생하게 전달하며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또한, 관광공사는 ‘한강 라면 체험 공간’, ‘K-뷰티 메이크업 체험 코너’ 등 한국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흥미로운 홍보 프로그램들을 선보이며 잠재적인 방한 수요를 효과적으로 자극했다. 이틀 동안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은 무려 3만여 명에 달하며 한국 관광에 대한 일본 내 폭발적인 관심을 입증했다.

**협력 강화 및 지역 공항 활용… ‘일상 여행지 한국’ 구현 박차**

이번 릴레이 로드쇼는 30일 후쿠오카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한국관광공사는 일본 현지에서 HIS, 라쿠텐트래블 등 8개 주요 여행 기업 및 기관과 방한객 확대 및 공동 마케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협력 기반을 더욱 굳건히 다졌다.

향후 한국관광공사는 김해, 대구, 청주공항을 지역 여행의 주요 거점이자 한국 소도시 여행의 출발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인근 지역과 연계된 더욱 풍성하고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 및 여행 상품 개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박성혁 한국관광공사 사장은 “이제 일본인들에게 한국 여행은 ‘이번 주말에 가볍게 한국에 갈까?’ 할 정도로 부담 없는 선택지가 되었다”고 강조하며, “관광공사는 이러한 새로운 트렌드를 적극 반영해 방한 마케팅을 더욱 강화하는 한편, 일본 대형 플랫폼과의 공동 프로모션 및 현지 주요 모바일 결제사와의 협력을 통해 한국 여행의 편의성을 대폭 향상시켜 N차 방한객 유치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일본 시장의 중요성과 한국 관광의 미래 전략을 명확히 보여주는 발언으로, ‘일상의 한국’으로 거듭나기 위한 한국관광공사의 노력이 지속될 것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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