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건설, 북유럽 핀란드와 손잡고 차세대 에너지 기술 협력 본격화
**[서울]** 국내 건설업계 선두주자인 현대건설이 북유럽의 에너지 기술 강국 핀란드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미래 에너지 기술 분야에서 협력을 한층 강화한다. 양국 간의 이번 협약은 소형모듈원전(SMR) 기술 개발과 상용화를 비롯한 다양한 차세대 에너지 솔루션 모색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이번 협력이 특히 SMR의 설계, 시공, 운영 전반에 걸쳐 핀란드의 선진 기술력과 현대건설의 풍부한 건설 경험을 융합하는 데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청정 수소 생산 및 활용, 해상풍력 발전 등 지속 가능한 에너지원으로의 전환을 위한 기술 교류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파트너십은 세계적으로 가속화되는 탄소중립 시대에 발맞춰, 현대건설이 글로벌 에너지 전환 시장에서 선도적인 위치를 확보하고 기술 경쟁력을 제고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핀란드는 일찍이 에너지 안보와 지속 가능성에 대한 높은 인식을 바탕으로 혁신적인 에너지 정책을 펼쳐왔으며, 이는 현대건설이 추구하는 미래 비전과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측은 이번 협력을 통해 유럽 시장을 비롯한 전 세계적으로 차세대 에너지 프로젝트 공동 참여 기회를 모색하고, 글로벌 에너지 믹스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새로운 사업 모델을 창출해 나갈 방침이다. 이는 단순히 기술 협력을 넘어, 양국 간 경제 협력 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현대건설 측은 “핀란드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에너지 미래를 구현하고, 인류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현대건설이 글로벌 에너지 패러다임 전환의 핵심 플레이어로서 입지를 굳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