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체육진흥공단, ‘대국민 약속 이행 특별팀’ 가동… 스포츠 복지·산업 혁신 박차
**[서울=연합뉴스]**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지난 15일, 공공 서비스 혁신과 스포츠 분야 발전을 위한 ‘대국민 약속 이행 특별 태스크포스(TF)’를 공식 발족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담팀은 공단이 앞서 수립한 2030 중장기 비전의 구체적인 실현과 ‘국민과의 약속 13대 과제’의 가시적 성과 창출을 목표로 한다.
이 특별팀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혁신 의지를 바탕으로, 13가지 핵심 과제를 신속하게 이행하고 이를 통해 국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한 전사적인 추진 체계로 설계되었다. 공단은 시민들의 삶 속에 스포츠가 더욱 깊숙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제도적, 환경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대국민 약속 이행 TF’는 경영 혁신, 스포츠 복지, 스포츠 산업, 스포츠 재정, 스포츠 문화 등 총 5개 핵심 분과로 구성된다. 특히 하형주 공단 이사장이 팀장을 맡아 전반적인 추진 상황을 직접 총괄 지휘하며 강력한 리더십을 발휘할 예정이다. 각 분과는 본부장이 분과장으로서 책임 운영을 담당하고, 임원진이 스폰서로 참여하여 과제 이행에 필요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주요 추진 과제로는 ▲모든 국민이 스포츠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하는 포인트 제도 고도화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개인 맞춤형 체력 관리 혁신 시스템 도입 ▲스마트 기술을 접목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공공 체육 시설 확충 ▲국내 스포츠 산업을 선도할 혁신 기업 발굴 및 육성 ▲데이터 기반의 투명하고 건전한 기금 조성 사업 운영 ▲지역별 스포츠 인프라 확대를 통한 생활 체육 활성화 및 지역 경제 활력 제고 등이 포함된다.
하형주 이사장은 이번 TF 출범을 통해 “국민들이 진정으로 필요로 하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모든 국민이 일상생활 속에서 스포츠를 자유롭고 즐겁게 향유할 수 있도록 약속한 성과를 반드시 달성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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